본문으로 이동

골프뉴스 :: 골프관련 최신 뉴스를 확인해 보세요.

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2라운드 공동 20위

게시날짜 시간
2018.10.12
[KPGA 제공]

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2라운드 공동 20위

선두와 6타 차…리슈먼·우들랜드, 14언더파 공동 1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두 번째 대회인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0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안병훈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라룸푸르(파72·7천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8언더파 136타의 성적을 낸 안병훈은 찰스 하월 3세(미국)와 함께 공동 20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전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한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으나 순위는 밀려났다.

그러나 공동 10위와는 2타, 공동 선두와도 6타 차이여서 남은 3, 4라운드에서 얼마든지 추격이 가능한 위치로 3라운드에 들어간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마크 리슈먼(호주)과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나란히 14언더파 130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리슈먼은 2006년 KPGA 투어에서 활약하며 그해 지산리조트 오픈 우승까지 차지한 선수다.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셔방카 샤르마(인도)가 나란히 13언더파 131타, 1타 차 공동 3위다.

2015년과 2016년 이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한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9언더파 135타로 재미교포 케빈 나(35) 등과 함께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김민휘(26)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2위, 김시우(23)는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9위다.

이 대회를 PGA 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안투어 상금 순위 상위권자 자격으로 출전한 박상현(35)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emailid@yna.co.kr

(끝)

골프존 이벤트에 자주 참여하시나요?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