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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메이저 우승 여세 몰아 세계랭킹 1위 재도전!

게시날짜 시간
2018.07.03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선 박성현.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박성현(25)이 KPGA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2위로 도약했다.



3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평점 7.41점으로 1위인 박인비(7.85점)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종전 6위였던 박성현은 메이저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단숨에 4계단이나 상승시켰다.



박성현은 작년 11월 유소연(28)을 제치고 신인 신분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국선수로는 신지애, 박인비, 유소연에 이은 네 번째 쾌거였다. 박성현은 그러나 일주일 만에 1위 자리를 내놔야 했다. 따라서 이번 메이저 우승을 계기로 지존의 자리에 재도전할 의욕을 다지게 됐다.



박성현은 지난 2일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최종일 연장 접전 끝에 유소연을 상대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도 평점 7.23점으로 세계랭킹을 5위에서 4위로 한계단 끌어올렸다. 유소연이 박성현을 제치고 우승했다면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할 수 있었다.



한편 김인경(30)은 지난 주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톱10에 들어 세계랭킹을 7위로 한계단 끌어올리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경합했던 최혜진(19)은 지난 주 KLPGA투어 맥콜 용평리조트여자오픈의 부진으로 세계랭킹이 4계단이나 떨어진 11위로 밀려났다. 이로써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한국대표는 박인비,박성현,유소연, 김인경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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