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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스윙!] '사막여우' 임희정의 영리한 아이언샷

게시날짜 시간
2019.09.24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사막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임희정(19)은 지난 8월 하이원리조트오픈에 이어 한 달만에 다시 지난주의 올포유레노마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루키인 올 시즌에 20개 대회에 출전해 2승 포함 톱10에만 8번 들었고, 14개 대회에서 상금을 탔다. 현재 상금 랭킹 7위로 올라섰고 신인왕 경쟁에서도 선두 조아연과의 격차를 많이 좁혔다.



임희정이 지난주 올포유레노마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임희정은 신장 161cm에 호리호리한 몸매지만 여우처럼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간다.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47.12야드로 투어에서 14위에 올라 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73.49%로 77위, 그린 적중률은 74.75%로 17위, 평균 타수는 71.52타로 13위에 올라 있는 것에 비하면 성적이 너무나도 좋다.

지난 6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파3 3번 홀에서 임희정의 아이언샷을 촬영했다. 스탠스를 넓게 취하지 않고 백스윙도 4분의 3정도 올라간 뒤에 내려오는데 다운스윙으로 전환될 때 허리 회전이 작동하면서 팔과 상체, 클럽이 순차적으로 내려오는 흐름이 정확하고 자연스럽다. 다운스윙에서 컴팩트하게 코킹이 풀려서 가속된 파워로 임팩트되고 있다. 피니시까지 이어지는 동작에서 군더더기 영리한 스윙임을 알 수 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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