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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스윙!] 상반기 최장타자 김비오의 드라이버 샷

게시날짜 시간
2019.09.05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김비오(34)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했다. 지난 2012년 5월 SK텔레콤오픈 이후 7년 만에 코리안투어에서 4승째를 달성했다. 2012년 국내 상금 1위로 코리안 투어 무대를 경험한 김비오는 미국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향해 2부 콘페리투어 생활을 오랜 기간 하고 국내로 복귀했다.

김비오의 올해 성적 데이터를 보면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308.3야드로 투어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전통적인 장타자 김봉섭도 306.18야드에 그치면서 2위, 3위인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305.9야드다. 미국 2부 투어 생활을 하면서 비거리가 늘어난 것이다. 신장 182cm에 몸무게 76kg의 날렵한 신체에서 나오는 드라이버샷이 일품이다.



김비오가 올해 전북오픈 마지막날 타수를 줄여 7년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올해는 국내 1승에 더해 휴온스셀러브러티프로암에서의 5위를 포함해 상위권에 들면서 상금 순위 14위에 올라 있다. 김비오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 6월 내셔널타이틀 대회 코오롱한국오픈이 열린 충남 천안 우정힐스 9번 홀에서 촬영했다.

김비오의 드라이버 샷 스윙은 마치 활이 당겨졌다가 풀리는 것처럼 다운스윙을 지나면서 최고의 속도를 낸다.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을 이룰 정도까지 회전하지는 않지만 일정한 거리까지 백스윙이 진행된 뒤에는 전환 동작이 유기적으로 일어나서, 힙, 허리, 상체, 양팔이 순차적으로 다운스윙으로 내려온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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