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골프뉴스 :: 골프관련 최신 뉴스를 확인해 보세요.

[최완욱의 골프주치의] (32) 비거리의 키포인트 '골반을 잘 쓰자' ② - 고관절 스트레칭

게시날짜 시간
2019.06.07

* 골프주치의의 ‘김정도 특별출연 편’이 이번 주도 계속됩니다. 골프레슨 없이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은 우리 몸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즉, 피트니스이고, 이 분야 전문가인 마일스톤 아카데미의 김정도 트레이너가 골프주치의를 통해 그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지난 주 ‘허벅지 트레이닝’ 편이 나간 후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골프에도 좋고, 특히 건강에도 좋은 피트니스를 그 동안 왜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심지어 피트니스 클럽에 가입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모두 좋은 일입니다. 피트니스는 각성과 의지입니다. 피트니스 클럽의 회원이라고 해도 잘 가지 않으면 돈만 낭비하는 셈입니다. 피트니스의 중요성을 늘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고관절 스트레칭 1



이 동작은 허벅지 외측 근육과 엉덩이 외회전 근육의 스트레칭입니다(근육의 명칭은 모르셔도 됩니다). 이는 스윙을 할 때 골반이 좌우로 밀리는 현상을 가지고 있는 골퍼에게 아주 도움이 됩니다. 즉, 잘못된 스윙의 대표격인 스웨이 & 슬라이드(Sway & Slide) 동작이 있는 골퍼들에게 필요합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바르게 누워 한쪽 다리를 바깥으로 구부려 돌린 다음 반대편 발을 무릎 위에 걸칩니다. 이후 허리에 힘을 빼고 천천히 들린 무릎과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려줍니다. 이때 고관절이나 허벅지의 앞과 옆쪽에 통증이 나타나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은 범위 내에서 천천히 무릎을 내려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구부리고 있는 무릎 안쪽에 통증이 있으면 동작을 중지합니다. 양쪽을 1분씩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관절 스트레칭 2



이 동작은 둔근(엉덩이근육) 스트레칭입니다. 요통이 있는 골퍼들의 대부분은 엉덩이 근육의 단축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팔(八)자 걸음을 걷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좋은 스트레칭입니다. 이상근이라는 근육의 단축 또는 약화로 인해 좌골 신경이 눌리는 경우, 좌골신경통으로 오인하기가 쉬운데 위와 같은 스트레칭으로 해당 근육을 스트레칭해 요통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골프에서는 스윙 시 하체의 좌우 움직임이 많아 일정한 샷을 하지 못하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한쪽 다리를 반대편 다리 무릎에 거칩니다. 반대편 다리의 오금 부위를 잡고 천천히 배 쪽으로 당기는데, 이때 엉덩이가 바닥에서 과도하게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천천히 호흡하면서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빼고 당겨줍니다. 머리가 들리지 않게 주의하면서 양쪽 1분씩 실시하면 좋습니다.







고관절 스트레칭 3



이 동작은 고관절 굴곡근과 둔근(엉덩이근육) 스트레칭입니다.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은 허리의 곡선이 앞으로 심하게 굽혀진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요추 전만’이라 하는데 본 스트레칭 동작은 이러한 골퍼에게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한쪽 다리 무릎을 45도 정도 구부린 다음 몸의 앞에 놓아주고 다른 쪽의 다리는 뒤로 곧게 뻗어줍니다. 이때 엉덩이 부위가 최대한 땅과 가깝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체는 뒤로 심하게 꺾이는 것을 주의하고 자연스럽게 세웁니다. 이후 상체를 앞쪽 발 방향으로 살짝 틀어줍니다. 역시 1분씩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프존 이벤트에 자주 참여하시나요?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