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골프뉴스 :: 골프관련 최신 뉴스를 확인해 보세요.

[이게 진짜 스윙!] 유망주 조아연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

게시날짜 시간
2019.01.02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이 스윙 영상은 실전에서 나오는 투어 프로들의 ‘진짜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2019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하게 될 조아연(18)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해 주목받는 루키다. 주니어 시절부터 남자처럼 강한 임팩트를 하는 선수로 유명했다. 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가 됐고, 지난해 9월 아마추어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11월에 열린 시드순위전에서 1위로 통과하면서 올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아연이 지난달 효성챔피언십에서 6위로 시즌 개막전을 마쳤다. [사진=KLPGA]

최근 볼빅과 메인스폰서십 계약에 이어 PXG와는 클럽 의류 후원 계약을 맺기도 했다. 지난달 9일 베트남에서 끝난 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챔피언십에서 데뷔전을 치른 조아연은 공동 6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지난해 8월 제주도에서 열린 삼다수마스터스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시절의 조아연 스윙을 촬영했다. 신장 167cm에 드라이버로 캐리 220m를 날리는 조아연은 런까지 합치면 240m도 나온다. 페어웨이 정확도도 높다. “몇 년 간 OB가 난 적이 없어 OB를 잘 모른다”고 농담할 정도다. 스윙 내내 양 팔이 쭉뻗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다소 플랫한 스윙 면이 만들어지고 있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골프존 이벤트에 자주 참여하시나요?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