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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스윙!] 서형석의 아크를 극대화한 정확한 티샷

게시날짜 시간
2018.12.26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이 스윙 영상은 실전에서 나오는 투어 프로들의 ‘진짜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올해 한국프로골프(KGT) 코리안투어에서 서형석(21)은 15개 대회에 출전해서 제주도에서 열린 A+라이프효담제주오픈에서 공동 4위에 든 것을 제외하고는 톱10에는 오르지 못했다. 또한 7개 대회에서 미스컷하면서 상금 순위 55위(7179만원)로 마쳤다.



서형석은 올해 제주오픈에서 공동 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마지막날 18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서형석. [사진=KPGA]

179cm 78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서형석은 드라이버 샷 비거리 86위(272.26야드)에 페어웨이 안착률 31위(70.26%)의 성적을 냈다. 그린적중률은 81위(67.23%)에 평균 타수는 65위(72.43타)로 투어에서의 중위권에 머문다.

서형석의 드라이버 샷을 KPGA 최종전인 골프존DYB교육오픈이 열린 경기도 골프존카운티안성H 코스 9번 홀에서 촬영했다. 서형석의 테이크어웨이는 지면을 깔듯 낮게 유지한 채 뒤로 빠지고 있다.

양팔이 지면과 평행이 되는 백스윙 절반 정도부터는 자연스럽게 코킹이 이뤄지고 있으면서 스윙 톱에 이르기 전에 이미 허리가 회전하면서 클럽을 끌고 내려갈 태세를 갖춘다. 그리고 피니시에 이르기까지 몸-어깨-팔-클럽이 순차적으로 연동되면서 스윙이 이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윙 아크가 최대한 커지면서 동시에 정확도도 높은 샷이 나왔음을 알 수 있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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