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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스윙!] 주말 골퍼들의 워너비 배선우의 스윙

게시날짜 시간
2018.09.06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배선우(24)는 지난 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 2018(총상금 14억 원)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배선우는 2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 67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이정은6(22 대방건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배선우는 직전 대회인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그 대회에서도 최종일 8언더파를 몰아쳐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간 뒤 역전우승에 성공했다. 배선우는 또한 지난 7월부터 아시아나항공오픈 이후 5개 대회에서 모조리 '톱5'에 들었다. 아울러 올시즌 18개 대회에 나가 100% 컷을 통과했다. 그만큼 기량이 안정적이라는 뜻이다.



배선우가 한화클래식 1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배선우의 KLPGA투어 데이터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가 246.65야드로 25위이며 페어웨이 적중률은 76.48%로 19위에 올라 있다. 또한 아이언샷의 정확도를 보여주는 그린 적중률은 79.8%로 투어내 3위다. 평균 퍼팅은 36위로 떨어지지만 전체적으로 평균 타수에서 70.11타로 5위를 차지한다.

한화클래식 1라운드 2번 홀(파4 388야드)에서 배선우의 드라이버 샷을 세 방향에서 촬영했다. 골프교습가 고덕호 프로는 “배선우는 기가 막힌 다운스윙을 갖고 있고,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따라 하고 싶어하는 예쁜 스윙 폼의 일인자”라고 평가했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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