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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키레슨] 이태희 (6) 드라이버 샷 비거리 늘리기

게시날짜 시간
2018.06.27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드라이버는 잡을 때마다 조금이라도 비거리를 더 늘려야만 만족하게 되는 숙명의 클럽이다. 더 멀리 치고 싶지만 샷 결과는 항상 조금씩 기대를 벗어난다. 장타가 타수를 좌우하지 못하면서도 동반자들보다 적게 나가면 속이 상한다. 타수가 나빠도 일단 티샷을 멀리 보내놓으면 왠지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지난 5월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태희는 “가장 좋은 장타연습은 연습량과 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기르는 것인데 골퍼들이 시간을 내서 체력을 키우기가 쉽지 않다”면서 “집이나 필드,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하는 운동을 틈틈이 하면 좋다”고 강조했다.

일단 필드에서 할 수 있는 응급 처방을 소개한다면, 한 손으로 드라이버 끝을 잡고 흔들면 악력이 좋아진다. 10번씩 양손을 번갈에 하면 임팩트와 릴리즈까지 개선되는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이태희가 드라이버 샷 장타의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사무실이나 집안의 거실에서도 간단한 연습을 생활화하라. 양 손을 책상이나 벽에 대고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돌리는 운동을 한다. 허리 근육이 강화되고 비거리는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임팩트를 위한 움직임 또한 좋아진다. 여기서 상체와 양 발은 그대로 둔 채로 허리만 팽이처럼 돌려야 하는 게 핵심이다.

결국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빠르게 돌아가는 클럽 스윙의 헤드 스피드에서 나오고 그건 바로 회전의 빠르기에서 조금씩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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