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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16)] 자신에게 맞는 그립 찾기②

게시날짜 시간
2017.03.09



[마니아리포트] 그립에는 ‘스트롱 그립(훅 그립)’과 ‘위크 그립(슬라이스 그립)’이 있다. 이 중 자신에게 맞는 그립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스트롱 그립은 말 그대로 강하게 잡는 그립이다. 왼손을 깊이 쥐고, 오른손은 얕게 샤프트 밑으로 쥐면 된다. 스트롱 그립을 잡으면, 팔의 구조상 팔이 안쪽으로 모이는 내전이 일어난다.

이럴 경우 다운스윙 때 팔 모양이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클럽페이스가 닫히고, 공이 왼쪽으로 간다. 구질이 훅이 되는 것이다.


위크 그립은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는 그립이다. 이 그립을 잡으면, 팔의 구조상 팔이 바깥쪽으로 가는 외전 현상이 일어난다. 이럴 경우 다운스윙 때 팔이 다시 안쪽으로 되돌아가고, 이러면 헤드페이스가 열리면서 슬라이스 구질이 된다.


그립은 스윙의 기본이고, 그립이 바뀌면 스윙이 바뀐다. 스트롱 그립과 위크 그립을 제대로 알고 치자. KPGA 정회원 김민호 프로의 그립 설명은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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