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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KPGA 회장 후보 등록

게시날짜 시간
2019.11.14
KPGA 제18대 회장 단독 후보 예스코홀딩스 구자철 회장.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예스코홀딩스 구자철(64) 회장이 내년부터 시작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18대 회장 입후보에 단독 등록했다.

KPGA는 12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입후보 등록에서 구자철 후보는 등록 마감일인 13일 오후 3시께 대리인을 통해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자철 후보는 이날 공약서와 공약이행 서약서도 함께 제출했다.

KPGA는 구자철 후보의 제출 서류를 검토한 뒤 공약 내용을 KPGA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회장 선출 관련 KPGA 총회는 이달 26일 오후 2시부터 KPGA빌딩 10층에서 개최된다. KPGA 대의원 201명의 직접 투표(찬반투표)로 진행되며 위임은 불가하다. 정족수 과반 이상 참석해야 성립되며 구자철 후보는 이중 과반 이상 찬성표를 얻어야 KPGA 제18대 회장에 당선된다.

구 회장은 공약서에서 협회 위상 확립을 위해 선진적인 교육시스템 도입, 회원복지 혜택 확대, 챌린지투어 및 챔피언스투어의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무엇보다도 올해 극도로 위축된 투어의 활성화를 위해 2020년에 5개 이상 확대시키고, 임기가 완료되는 2023년까지 25개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포부를 펼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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