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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이민영, 골프5레이디스 챔피언조로 최종일 격돌

게시날짜 시간
2019.09.09



올해 시즌 일본서 3승을 거둔 신지애가 7일 골프5레이디스 둘째날 선두에 올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올 시즌 3승의 신지애(31)와 1승을 거둔 이민영이 골프5레이디스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 마지막날 공동 선두로 출발한다.

디펜딩 챔피언 신지애는 7일 일본 이바라키현 골프5컨트리클럽(파72, 638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어스 몬다민컵에서 시즌 3승을 거둔 이래 한 발 반 정도 만에 4승째에 도전한다. 한국, 미국 투어에서 상금왕에 올랐던 신지애는 일본에서도 상금왕 달성을 남은 목표 중의 하나로 여겨지기도 하다.

공동 2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전반 2번 홀 버디를 잡은 뒤 7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가면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왔다. 후반 11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으나 막판에 보기를 적어냈다. 역시 2위로 경기를 시작한 이민영은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후반에 한 타를 더 줄였다.





이민영은 7일 골프5레이디스 둘째날 타수를 줄여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한 타차 선두로 출발한 ‘황금 세대’의 10번째 주자 아사이 사키(일본)는 2언더파 70타를 쳐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내 1타 뒤에서 3위로 추격하게 됐다. 이나리가 5언더파 67타를 쳐서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4위다. 통산 29승에 도전하는 안선주(32)는 4언더파 68타를 쳐서 오카야마 에리, 다케우치 미유키와 공동 6위(8언더파 136타)에 자리했다.

윤채영(32)은 4언더파 68타를 쳐서 5타를 줄인 정재은(29) 등과 공동 9위(7언더파 137타)이고, 김하늘(31)은 3언더파 69타를 쳐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미정(37) 등과 공동 15위에 올랐다.

27번째 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 선수는 올 시즌 3승을 거둔 신지애 외에도 이민영, 배선우(25), 이지희(40)와 6승을 합작했다. 한편, 일본에서 섹시 골퍼 아이콘으로 인기 높은 안신애는 첫날 1언더파를 쳤으나 이날은 이븐파에 그쳐 한 타 차이로 컷을 통과하지 못하고 공동 55위(1언더파 143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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