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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브리핑] 켑카 24주간 1위, 이정은6 4위

게시날짜 시간
2019.09.04
브룩스 켑카는 올해 PGA챔피언십 우승 등 3승을 거둬 세계 1위를 통산 24주간 지키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브룩스 켑카(미국)가 세계 골프랭킹(OWGR)에서 1위를 24주간 지켰다.

켑카는 9월 첫째주 발표된 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12.78점으로 지난 5월19일 이후 15주간 세계 최고에 올라 있다.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9.81이라서 차이가 난다. 역대 1위 랭킹에서는 26주간 정상을 지켰던 조던 스피스(미국)의 26주간 1위 기록을 곧 따라잡고 역대 1위들의 랭킹 12위로 올라설 기세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가 끝난 2018년10월22일에 처음 1위에 오른 켑카는 현재 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의 순위 바뀜이 자주 있었다. 하지만 올해 5월에 메이저인 PGA챔피언 등 3승을 거두면서 시즌이 끝난 지금부터 당분간 오래 1위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박채윤은 한화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78위로 올랐다. [사진=KLPGA]

* 유러피언투어 오메가유러피언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세바스티안 소더버그(스웨덴)는 287위에서 우승 포인트 38점을 받아 107위로 점프했다. 연장전에서 공동 2위로 마친 매킬로이는 14.63점을 받았다.

* PGA투어 2부 리그 콘페리투어의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톰 루이스(잉글랜드)가 마지막날 65타를 쳐서 2타차로 우승해 85위에서 63위로 순위가 올랐다. 이로써 그와 함께 상위 25명이 내년 1부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 선수 중 김민휘(27)는 53위에 그쳤다.

* 한국 선수 중에 안병훈(28)은 48위로 한 계단 올랐고 임성재(21)는 55위를 지켰으며 김시우(24)가 두 계단 내려간 68위, 강성훈(32)도 79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100위 이내에 한국 선수 4명이 들어있지만 12월에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는 없다. 우성건설아라미르CC부산경남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한 이재경은 2076위에서 689위로 대거 순위 상승을 이뤘다.

* 아시아권 선수 중에는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이하 일본)가 26위로 가장 높았다. 일본남자투어(JGTO)의 지난해 상금왕인 이마히라 슈고가 78위로 두 번째이며, 지난주 RIZAP KBC오거스타에서 2위로 마친 호시노 리쿠야가 94위로 일본인 중 3위로 뛰어올랐다. 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한 신장 158cm의 단신 히가 가즈키는 247위에서 141위로 올라섰다.

* 여자 중에서는 고진영(24)이 평균 포인트 10.15로 6주 연속 롤렉스 세계 골프랭킹 1위를 지켰고, 2위 박성현(26)이 8.24점, 렉시 톰슨(미국)이 6.38점으로 3위에 변함없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캄비아포틀랜드클래식에서 공동 9위로 마친 이정은6(23)이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 캄비아포틀랜드클래식의 공동 4위 브룩 핸더슨(캐나다)이 3계단 뛰어 5위로 올라섰고, 이민지(호주),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박인비(30)는 각각 순위가 한 두 계단씩 내려갔다. 우승자인 한나 그린(호주)은 순위 6계단 올라 20위에 자리했다. 2위 재미교포 예리미 노(노예림)는 297위에서 109위까지 순위 급상승을 이뤘다. 3위 브리타니 알토마레(미국)는 7계단 오른 33위다.



박채윤은 한화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78위로 올랐다. [사진=KLPGA]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채윤(25)은 27계단 오른 세계 78위가 됐다. 공동 2위로 마친 이정민(27)은 13계단 오른 111위, 김소이(25)는 21계단 오른 128위가 됐다.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토레이레이디스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이(일본)는 4계단 올라 25위가 됐고, 안선주(32)는 두 계단 올라 34위다. 4라운드 72홀로 진행된 이 대회는 우승 포인트 19점이 적용되었는데 3일 경기로 치러진 지난주 CAT레이디스는 17점이었다.

* 지난 5월말부터 발표하는 K-랭킹은 16주차를 맞았다. 국내 KLPGA의 3부투어까지 정규 대회만을 계산에 넣는다. 대상은 KLPGA투어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모든 선수이고, 대회도 최근 2년간 국내 대회 성적이다.

* K-랭킹을 보면 최혜진(21)이 12.64점으로 랭킹 도입 이래 13주 연속 선두다. 2위는 이다연(22)으로 8,9점, 3위는 이정은6다. 반면 대상포인트에서는 박채윤이 1위로 올라섰고, 최혜진은 2위, 박민지가 3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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