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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맛! 허미정-배선우 세계랭킹 43위-34위 도약

게시날짜 시간
2019.08.13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허미정. [사진=L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허미정(30)이 스코티시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79위에서 43위로 끌어올렸다.

12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 따르면 허미정은 월드랭킹 포인트 2.18점으로 지난 주 79위에서 순위를 36계단이나 끌어올려 43위에 자리했다. 허미정은 100위 안에 있는 선수중 지난 주 세계랭킹 순위를 가장 높게 끌어올린 선수다.

허미정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12일 끝난 스코티시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2위인 이정은6(23)와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을 4나 차로 제치고 5년 만에 우승했다. 공동 준우승을 차지한 이정은6의 세계랭킹은 7위로 변동이 없었다. 또 다른 준우승자인 모리야 주타누간은 세계랭킹을 1계단 상승시킨 22위에 자리했다.

전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컵에서 일본진출 첫 승을 거둔 배선우(25)는 세계랭킹을 40위에서 34위로 6계단 상승시켰다. 미국무대에서 뛰고 있는 전인지(35위)보다 한 계단 높은 순위다.

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3주 연속 지켰다.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지만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세계랭킹 10걸에도 변화는 없었다. 박성현과 렉시 톰슨(미국), 이민지(호주), 에리야 주타누간(태국), 박인비(31), 이정은6, 브룩 헨더슨(캐나다), 넬리 코다(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2~!0위에 그대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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