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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거리측정기 미국 전시회 출품

게시날짜 시간
2019.08.12
골프존의 거리측정기 제조사 골프존데카가 미국에서 골프용품 전시회에 출품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의 거리측정기 제조사 골프존데카가 미국 골프 전시회에 출품한다.

골프존은 12일 오는 13일과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GA패션&데모익스피어리언스 전시회에 참여하며 쟁쟁한 글로벌 골프 산업 업체들과 어깨를 겨룬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전 세계 골프 산업 전문가 및 기업을 위한 골프 의류ㆍ용품 전시회로 지난해 기준 전 세계 30개국 2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골프존데카는 이번 전시회에서 골프버디 단독 부스를 열고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시계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V’ 등 프리미엄 ‘aim라인’ 4종과 보급형 중저가 ‘GB라인' 3종 등 총 7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골프존데카에 따르면 특히 미국 등의 해외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인기몰이를 해왔던 GB VOICE2와 aim V10, LPGA 2부 투어 공식 거리측정기인 aim L10 등의 인기가 기대된다는 후문이다.

골프존데카는 또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내 기존 유통 채널과 하반기 실적 증대 전략을 논의하고 신규 유통망 개발과 거래선 영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사인 GBA(골프버디아메리카)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 신규 유통 채널과의 입점 논의 등을 진행하며 매출 확대를 노릴 방침이다.

골프버디는 라운드에서 골프장의 홀과 코스에 대한 거리 정보를 정확히 알려 주는 휴대용 골프 거리측정기로 전 세계 170여 개 국가의 4만여 개 골프 코스 맵 데이터를 내장했다. 현재 7종의 음성형, 시계형, 레이저형 등의 거리측정기 제품을 세계 15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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