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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스윙!] 김수지의 페어웨이 적중률 81.2% 티샷

게시날짜 시간
2019.02.18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이 스윙 영상은 실전에서 나오는 투어 프로들의 ‘진짜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김수지(23)는 9살에 취미로 골프를 시작했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는 지난 2017년 데뷔해 신인상 포인트 3위로 마쳤고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다.

지난해 김수지는 27개 대회에 출전해 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 10위, 에쓰오일챔피언십에서 5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에는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4위, 브루나이레이디스오픈에서 7위, 한국투자증권챔피언십에서 9위를 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지난해 톱10에 총 5번 들었다. 우승은 없었지만 상금 45위로 올 시즌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수지는 드라이버 샷 정확도 81.2%로 투어 7위에 올라 있는 선수다. [사진=KLPGA]

김수지의 지난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37.8야드로 69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81.22%로 7위에 올라있다. 대신 그린적중률은 68.96%로 65로 내려간다. 그린 적중률은 대신 69.9%로 40위로 내려간다. 평균 타수 72.26타로 42위로 마쳤다.

김수지의 드라이버 샷을 지난 2018 KLPGA시즌 최종전인 ADT캡스챔피언십이 열린 경기도 페럼클럽 2번 홀에서 촬영했다. 그는 지난해 성적이 좋아지면서 스윙을 전체적으로 교정했다. 낮게 들어올리고 낮게 피니시되는 플랫한 스윙 궤도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어서 페어웨이 적중률 81%대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샷이 나온다. 백스윙 톱에 가서 약간 멈춘 후에 몸통 회전을 시작하며 다운스윙이 시작된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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