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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 개막

게시날짜 시간
2019.01.22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에 참가하는 선수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의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KLPGA’라는 ‘비전 2028’을 발표하며, 세계 넘버원 투어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KLPGA는 지난 시즌부터 쿼드스포츠와 업무협력을 맺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참가자를 선발해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 후 최종 2인에게 KLPGA투어 10개 대회의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를 진행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제네비브 아이린 링(24 말레이시아)과 지에 퐁(26 대만)이 서바이벌 경쟁에서 승리하며 국내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타이틀 후원사인 파라다이스시티의 IR마케팅실장 신임철 상무는 “파라다이스시티는 동북아시아 최초의 복합 리조트로서 본 프로그램의 후원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를 해외에 알리고, 아울러 KLPGA가 글로벌 투어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2에는 8개국(브라질,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온 1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21일 첫 촬영 겸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한국의 파라다이스시티를 찾은 선수들에게 선발 과정과 앞으로의 일정을 소개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KLPGA 김경자 전무이사는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은 세계 무대에 뛰어들 자격을 갖췄다는 것이다.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나선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는 3월 초부터 60분 분량으로 10회 방영될 예정이며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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