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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스윙!] 정확성을 추구하는 이승현의 드라이버 샷

게시날짜 시간
2019.01.11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이 스윙 영상은 실전에서 나오는 투어 프로들의 ‘진짜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이승현(28)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3경기에 출전해 에쓰오일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메이저 대회인 KLPGA선수권과 두산매치플레이에서는 나란히 4위에 들었다. 이승현은 그 결과 '톱10'에 11차례 들면서 상금랭킹 11위(4억3411만원)에자 올랐다.



이승현이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오픈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뛰어난 퍼트 실력이 장기인 이승현은 지난해 투어에서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112위(230.5야드)에 그칠 정도로 짧은 편이지만 페어웨이 적중률은 78.8%로 15위에 올라 있다. 이에 따라 평균타수도 70.8타로 10위로 마쳤다.

이승현의 드라이버 샷을 작년 K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챔피언십에서 촬영했다. 이승현은 비거리는 짧지만 정확한 샷을 하는 선수다. 그런만큼 일관된 루틴을 매 샷마다 지킨다. 테이크어웨이에서 손목을 약간 타깃 방향으로 밀었다가 백스윙을 시작하는 ‘포워드 프레스’ 동작을 취한다. 다른 선수들보다 약간 더 서 있는 셋업 자세를 취하며 클럽을 편하게 내려놓는 듯 무리하지 않은 스윙 폼에서 정확성 높은 샷 결과가 나온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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