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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vs 이정은6 누가 왕중왕? LF포인트 왕중왕전서 격돌

게시날짜 시간
2018.11.16
2018 LF포인트 왕중왕전 포스터. [사진=대회 조직위원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후의 여왕을 가리기 위한 ‘2018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가 오는 17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에서 막을 올린다.

LF포인트 왕중왕전은 KLPGA투어의 공식 기록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 점수로 환산해 선수들을 평가하는 신개념 통합 골프 포인트 제도다. 시즌 동안 순위 배점과 타수 배점, 추가 배점을 통해 랭킹을 산정, 상위 8명과 디펜딩 챔피언 1명, 초청 선수 1명이 총상금 1억 7천만원(우승상금 5천만원)을 걸고 진정한 여왕을 가린다.

지난해 LF포인트 왕중왕전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19 롯데)은 일찌감치 LF포인트 1위(총점 8617점) 자격으로 출전 신청을 마쳤다. 특히 최혜진은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2승을 챙기며 대상과 신인왕을 확정, 진정한 여왕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정은6(22 대방건설)도 LF포인트 왕중왕전 우승을 정조준했다. 올 시즌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2승을 거둔 이정은6는 상금왕(9억 5764만원)과 평균 타수 1위(69.8705타)에 올라 2관왕을 차지하며 올 시즌 KLPGA투어를 양분한 최혜진과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터줏대감’ 이승현(27 NH투자증권)과 조정민(24 문영), 이소영(21 롯데), 박민지(20 NH투자증권), 이다연(21 메디힐), 김지현2(27 롯데), 김아림(23 SBI저축은행), 최예림(19 하이트진로)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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