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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토너먼트챔피언스에서 PGA통산 3승

게시날짜 시간
2017.01.09
저스틴 토마스가 17번 홀에서 226야드 거리의 세컨드 샷을 핀에 붙여 버디를 잡고 홀아웃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미국의 영건 저스틴 토마스가 올해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인 SBS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3타차 우승했다.



토마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 7411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치면서 22언더파 270타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3타차로 누르면서 지난 10월 말레이시아아서 열린 CIMB클래식에 이어 미국 땅에서 첫승이자 PGA투어 3승을 거뒀다.



전반에 버디 3개를 잡으면서 순탄한 우승을 예상했으나 후반에는 스코어가 요동쳤다. 10번 홀 보기에 이어 15번(파5 555야드) 홀에서는 더블 보기를 적어내면서 위기에 빠졌다. 이홀에서 세컨드 샷이 해저드에 들어갔고 페어웨이 뒤로 물러서 시도했던 네 번째 샷도 그린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17,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3타차 우승을 결정지었다. 14번 홀에서 샷이글을 하는 등 토마스를 한 타차까지 뒤쫓았던 마쓰야마는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추격의 동력을 상실했다.



지난해 우승자인 조던 스피스는 이날 8언더파 65타를 치면서 타수를 줄여 팻 페레즈,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3위(16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3언더파 70타를 쳐서 한 계단 오른 공동 12위(13언더파 279타)였다.



김시우(22 CJ대한통운)는 이날 5오버파 78타를 치는 부진 끝에 순위가 4계단 내려가면서 공동 30위(이븐파 292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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