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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공동 9위 "대상이 보여"…이준석 선두

게시날짜 시간
2018.11.09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형준(26ㆍ사진)이 '대상 굳히기'에 들어갔다.

9일 경기도 안성 골프존카운티 안성H(파70ㆍ6865야드)에서 이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2018시즌 최종전 골프존ㆍDYB교육 투어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둘째날 3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9위(1오버파 141타)에 포진했다. 현재 대상 포인트 1위(4514점), 2위 박효원(31ㆍ4434점)과는 80점 차다. 박효원은 그러나 이날 8오버파로 무너져 공동 54위(12오버파 152타)로 밀렸다.

3위 박상현(35ㆍ동아제약)이 같은 기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쓰이 스미모토 비자 다이헤이요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에 출전했고, 4위 맹동섭(31ㆍ3733점)은 우승 포인트 1000점을 확보해야 역전이 가능하지만 공동 36위(8오버파 148타)에 그쳐 추격이 쉽지 않다. 이듬해 유러피언(EPGA)투어 직행티켓과 보너스 1억원, 제네시스 자동차 등 다양한 전리품이 기다리고 있다.

이준석(호주)이 2타 차 선두(6언더파 134타)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정환(27)이 4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앞세워 2위(4언더파 136타)로 올라섰고, 이승택(23ㆍ동아회원권)이 3위(2언더파 138타)에서 뒤따르고 있다. 최이삭(38)은 16번홀(파3ㆍ180야드)에서 홀인원을 터뜨려 1000만원 상당의 안마 의자와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부상으로 획득했다. 공동 29위(6오버파 146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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