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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의 골프영어] (19) 페어웨이(Fairway) 샷에 대한 칭찬 (1)

게시날짜 시간
2019.03.13
이미지의 모습처럼 페어웨이에서 굿 샷이 나오면 정말 기분이 좋죠. 이때 영어로 어떻게 칭찬하면 좋을까요?

2019년 LPGA 첫 5개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 3명(지은희. 양희영. 박성현)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익숙해져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한국 여자선수들 정말 대단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골프는 롱게임(Long game, 힘과 거리가 중요한 drive shot, fairway wood shot, iron shot)과 쇼트게임(Short game, 정확성이 중요한 approach shot, pitching & chipping, bunker shot 과 putting)이 모두 잘 되어야만 우승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린 적중률(Green In Regulation: 약어로 GIR)을 높이기 위해서는 fairway shot을 잘 쳐야 합니다. fairway에서 잘 쳤을 때 영어칭찬도 여러 가지 표현이 있습니다.

잘 쳤습니다(Good shot)!

* 일반적으로 '잘 쳤어!'라고 말 할 때 가장 흔히 많이 쓰입니다. 'Nice shot!'을 써도 무방합니다.

멋진 샷 입니다(Great shot = Fantastic shot = Wonderful shot = Superb shot = Marvelous Shot = Beautiful shot = Magnificent Shot = Fabulous shot = Glorious shot = That’s a beauty)!

* 이상은 Player가 아주 멋진 shot을 구사했을 때 실제 골프 방송에서 해설자들이 표현했던 칭찬들입니다.

정말 대단한 샷 입니다(What a golf shot = What a shot)!

* Player가 아주 멋진 shot을 구사했을 때 하는 극찬의 표현입니다. Jack Nicklaus 선수가 1986년에, 46세의 나이에 Masters 대회 마지막 날 65타를 치고 우승을 했을 때 아나운서는 흥분한 채 "What a round(대단한 마지막 날입니다)!", "What a play(경기 내용이 대단했습니다)!", "What a day(대단한 날 입니다)!"를 연속으로 외친 바 있습니다.

끝으로 골프에 대한 재미있는 영어문장이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공이 오른 쪽으로 가면 '슬라이스'이고, 공이 왼쪽으로 가면 '훅'입니다(오른손잡이 기준). 만약에 공이 똑바로 가면, 그건 기적입니다(If it goes right, it’s a slice. If it goes left, it’s a hook. If it goes straight, it’s a miracle).

우리네 골프에서 '기적'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참, 이 칼럼의 근간이 되는 '김남규의 골프영어'가 최근 3쇄에 들어갔습니다. 독자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김남규: 3만 시간 실전 영어 전문가. 24년이 넘도록 ESPN, 스타스포츠, 골프채널의 영어중계를 보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들과 수없이 많은 라운드를 하며 골프 영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체험 골프영어 칼럼을 쓰고자 한다(매주 화요일). 현재 '김남규 외국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남규의 골프영어>(2017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2018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중급(2018년)를 포함해 6권의 영어 저서를 냈다. 기업체와 정부기관에서 특강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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