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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는 '핫식스' 이정은, 박인비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

게시날짜 시간
2018.12.06
[KLPGA 제공 자료]

미국 가는 '핫식스' 이정은, 박인비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

김아림·박도영·오승택·유해란도 합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내를 평정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선언한 '핫식스' 이정은(22)이 '여제' 박인비(30)의 매니지먼트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브라보앤뉴는 6일 이정은 등 5명의 골프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정은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상금, 다승 등 '전관왕'을 휩쓸고, 올해는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달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그는 고심 끝에 내년 미국 무대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KLPGA 제공 자료]

이번에 그와 계약한 브라보앤뉴는 박인비, 유소연(28) 등의 매니지먼트사다.

장상진 마케팅 부문 대표는 "박인비, 유소연을 매니지먼트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정은이 안정적으로 LPGA 무대에 적응하고 월드 스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브라보앤뉴는 이정은 외에 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아림(23)과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활동하다 KLPGA 투어 데뷔를 앞둔 박도영(22),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기대주 오승택(20·한국체대), 유해란(17·숭일고)도 합류했다.

song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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