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2018 GDR 한국장타리그! 많은 분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기에 힘입어 올해 2년차를 맞이하였는데요. 지난 3월 18일 1차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금년 시상품이 더욱 풍성해진 만큼 새로운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했는데요. 실력자들의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승부 끝에 1차 대회 장타왕은 바!로! 357 yard를 기록한 오진동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준우승은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최태식 선수(333 yard), 3위는 작년 두번이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김현구 선수(357 yard)가 수상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참가선수들이 놀라운 비거리와 스윙을 보여 주었다고 하니 대회 영상을 통해 즐겁게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GDR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http://gdr.golfz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