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투어 운영사무국입니다.
오늘은 GTOUR 정규투어 4차 대회의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이번 시즌도 다승자가 없는 치열한 시즌이 한창인데요~
이번 대회의 우승은 누구에게로 돌아갔을까요?
그 현장으로 출발하시죠!

오늘의 챔피언조 (왼쪽부터)김용석, 최민욱, 하기원, 김홍택 선수입니다.

이 조에서 챔피언이 탄생했을까요? (왼쪽부터) 김낙인, 이현정, 박태석, 심관우 선수

화이팅이 넘치는 채성민 선수와, 비장해 보이는 이성훈 선수

오늘 잘 안풀리네~~~ 김홍택 선수

몰아치기!!! 최민욱 선수

하지만~~ 제가 역전해버렸습니다~~~ 심관우 선수

들리 시나요? 제 우승하는 소리가?

심관우 선수가 이 날 12언더를 휘몰아치며 총 20언더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빠질 수 없는 생에 두 번째 트로피 키스! 작년에 이어 올 해도 꽃담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꽃담은 심관우의 코스네요!

순범준 선수의 물 벼락 세레머니까지!
이렇게 정규투어 4차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심관우 선수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4개 대회 모두 시즌 다승자 없이 골고루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과연 대상타이틀의 행보는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끝날 때까지 행방을 알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대회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GTOUR 정규투어 5차 대회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